2009/06/08 02:05
운송수단/자동차
아이폰 케이스에 관련된 포스트에서 엔밸런스의 발런스를 이야기 했을 때, 60년대에 디자인된 포드사의 머스탱이 리디자인되어 출시되었다고 언급했다.
이러한 과거 디자인의 재발견이 벤쯔사에서도 시도되고 있다. 머스탱보다 10여년 앞서 디자인되었던 Old Design이 현대적으로 재구될 전망이다.
영화를 보더라도, 음악을 듣더라도 현대적인 기계음을 내는 신디사이저의 도움으로 음감이 더해졌을진 몰라도 오히려 옛음악이 더 편하게 들리는 것 처럼 복고의 기운이 여기 저기서 터지고 있다. 리트로라는 단어로 불리우는 제품이나 디자인이 더 나오게 될 것 같은 생각이 든다. 리트로 = 향수라는 인간의 감수성을 자극하는 디자인이 효과를 보는 것은 그 당시를 경험했던 사람들을 부추키지만 그것을 본 젊은 층에게도 각인되어 또다른 리트로가 3~40년이 지난 뒤에 나올 수도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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