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1/13 00:05
패션 영화/패션 & 모델
화려하지는 않지만 지속적인 인기를 유지하고 있는 St. John이 2006년부터 고정 모델로 일해 온 안젤리나 졸리를 새로운 얼굴인 Karen Elson으로 교체하였다. 그동안 흑백 사진을 중심으로 제품홍보를 해온 St. John에서 모델을 교체하면서 흑백사진에서 컬러 사진으로 전환하여 제품을 홍보하고 있다.
그렇지만 가지고 있던 기조는 변함이 없다. 새로 교체된 Karen은 79년 생으로 붉은 머리를 가진 복고적인 느낌을 주는 모델로 대체한 것 이외에는 별다른 차별성을 느끼지 못하는 디자인이다. 작년말 Christian Lacroix가 파산을 선고해야 할 정도로 패션시장에서도 적응과 변화가 시도되고 있기 때문에 St. John에서도 변화를 주려는 시도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우연치 않게 2010년에는 몇몇 디자인업체에서 복고풍 혹은 Ethnic기반의 패션을 시도하고 있고, 각종 잡지에서모델과 영화배우들이 스타일리쉬한 복고풍 헤어를 선보이고 있는 것에 맞춰 복고풍 의상이 다시한번 강조된다면 커다란 변화가 없는 St. John의 전략이 맞아 떨어질 수도 있을 것이라는 예상이 된다.
개인적으로는 돌체엔 가바나의 안젤리나 졸리가 더 멋지다는 선입견 때문인지 이번의 St. John의 결정에 대해서는 의문부호를 찍게 된다.
덧붙여 금년에는 립스틱 색상이 강렬한 붉은 계열이 강조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다양한 2010년 Look Book과 광고들이 눈에 띈다.
그렇지만 가지고 있던 기조는 변함이 없다. 새로 교체된 Karen은 79년 생으로 붉은 머리를 가진 복고적인 느낌을 주는 모델로 대체한 것 이외에는 별다른 차별성을 느끼지 못하는 디자인이다. 작년말 Christian Lacroix가 파산을 선고해야 할 정도로 패션시장에서도 적응과 변화가 시도되고 있기 때문에 St. John에서도 변화를 주려는 시도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우연치 않게 2010년에는 몇몇 디자인업체에서 복고풍 혹은 Ethnic기반의 패션을 시도하고 있고, 각종 잡지에서모델과 영화배우들이 스타일리쉬한 복고풍 헤어를 선보이고 있는 것에 맞춰 복고풍 의상이 다시한번 강조된다면 커다란 변화가 없는 St. John의 전략이 맞아 떨어질 수도 있을 것이라는 예상이 된다.
개인적으로는 돌체엔 가바나의 안젤리나 졸리가 더 멋지다는 선입견 때문인지 이번의 St. John의 결정에 대해서는 의문부호를 찍게 된다.
덧붙여 금년에는 립스틱 색상이 강렬한 붉은 계열이 강조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다양한 2010년 Look Book과 광고들이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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