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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5 10:34 IT/핸드폰
애플의 스마트폰 아이폰의 출시로 달라지는 시장 예측

스마트 폰이 출시된 지는 상당히 오래되었지만 그 성장율은 아직도 지지부진한 것도 사실이다.  LG와 삼성이 CE베이스의 스마트폰을 출시하였지만 큰 수요가 없었고, HP에서 출시한 스마트폰은 한 때 반짝했으나 치명적인 오류의 발생으로 OEM공급업체인 LG에 엄청난 손해를 입히면서 수그러 들었다.  동일한 시기에 스마트폰이 몇몇 업체에서 출시되었지만 그 시장은 바닥권에서 흐르고 있었다.  이러한 바닥세를 면치 못하는 국내에서 단숨에 시장의 판도를 바꾸고, 급성장을 예상하는 예측치들이 나올 수 있도록 해 준 것은 다름아닌 아이폰이 도입과 판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만약 지속적으로 아이폰 도입이 지연되었다면 한국의 스마트폰 시장은 제자리 걸음을 하고 성장에 대한 예측이 불가능했었을지도 모른다.  여기에 스마트 폰에 대한 성장을 크게 부채질하고 있는 요소가 속속들이 발표되고 있다. 
첫째는 새로운(새롭다고 하기에는 좀 오래된 역사를 가지고 있지만) 플랫폼에서 개발된 모토로라 드로이드, 구글 안드로이드와 같은 안드로이드 계열의 제품들이 새로운 성능과 디자인으로 시장에 소개되고 있다는 점이다.  특히 모토로라의 모토로이의 출시는 한국 시장에서의 또 다른 자극제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
둘째는 주도권 다툼에서 약세로 돌아서버린 MS의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소식이 기존 스마트폰 사용자 뿐 아니라 신규 이용자들에게 손짓을 하고 있다.
셋째는 애플이 주도적으로 다시 시장을 일으키려는 아이패드나 터치 제품들이 역으로 스마트폰 시장을 확대하는데 일조하고 있다는 점 등이다. 
이러한 시장을 반영하듯이 국내의 핸드폰 생산업체와 통신업체들은 2009년 60만대 수준의 판매를 올렸다는 기존의 보도와는 달리 80만대의 스마트폰 판매가 이루어졌다는 결과를 내놓았고 2010년 스마트폰 수요를 3배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측하여 260만대에서 280만대 수준의 판매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국내 출시부터 화두가 되었던 아이폰

그러나 그 수요자들이 만족할 만한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는다면, 그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수는 없다.  노트북 시장이 형성되던 시기 노트북 시장은 데스크탑 PC시장의 10%를 달성하기까지 몇년이 걸렸다.  이러한 수요의 성장은  기업체에서 데스크탑 PC를 노트북으로 대체함으로써 상대적, 절대적인 시장 확대를 가져올 수 있었고, 데스크탑 PC와 모니터를 합한 가격과 노트북 가격 차이가 좁혀질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였다.  물론 생산기술의 이노베이션으로 인한 원부품들의 가격인하가 동반되었다는 사실은 무엇보다도 중요한 요소임은 간과될 수 없다.  이동성과 편의성이라는 요소에 투자할 수 있는 기회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게 됨으로 소비자는 좀 더 쉽게 노트북의 구입을 결정할 수 있었던 것이다.  출장이나 프리젠테이션이 많아서 어쩔 수 없는 경우 혹은 얼리어뎁터로써 그것을 손에 넣지 않으면 안될 것 같은 소비자, 잘 쓸 줄은 몰라도 왠지 있어보이길 원하는 허영심에 찬 소비자는 기회비용은 상대적으로 높아도 무조건 구입을 하게 되어있다.  그러나 이러한 수요는 캐즘(Chasm)을 뛰어넘지 못하고, 대중적인 수요 폭증으로는 이어지지 못한다. 

노트북에서와 마찬가지로 스마트 폰에서의 수요 폭증을 일으키기 위해서는 1. 합리적인 스마트 폰 가격대의 형성 2. 높은 품질의 서비스 3. 소비자의 수요에 맞는 요금체계 등이 서로 맞물려 원활하게 돌아가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많은 기업체가 외부에서의 인트라넷과 기타 주요 솔루션들에 대한 엑세스가 필요한 시스템을 운영하기 위해 스마트 폰을 도입하게 된다면 모를까 그렇지 않은 경우 조건이 제대로 형성되지 않는다면 개인 유저들의 급성장은 그리 쉽지 않은 시장임에는 틀림없다.  특히 개인 소비자가 몇가지 사항을 검토하고 소비를 결정한다면 더욱 그러하다.  그 몇가지 사항은 다음과 같다.

1. 스마트 폰의 절대 수요자에 포함되는가?
최대의 수요자는 물론 webholic에 걸려있는 사람들이 그 수요자이다.  인터넷 폐인이라는 뜻이라기 보다는 인터넷에서 활발한 활동을 벌이거나 웹을 통해 생계 수단을 만드는 사람들이라면 가질 수 밖에 없는 약간의 중독 증세를 보이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 북과 같은 영역에서 글을 올리는 일이 잦은 사람이 그 수요자이다. 
여기서 스마트폰의 구입을 적극적으로 고려해야 하는 집단이 먼저 선별된다.  인터넷으로 생계를 유지해야 하거나, 인터넷에서 커뮤티티 활동을 하거나, 블로그에 글을 하루에도 몇번씩 올리고 그 결과를 봐야하는 사람들이 아니라면 스마트 폰의 용도는 반감된다.  물론 생계 유지를 하지 않더라도 월급보다 웹에서 버는 돈이 많은 사람들이라면 필요하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스마트 폰의 필요성은 30%정도가 날라가는 것이다. 
모토로라의 Shadow :  넥서스 2라는 예측이 있다

2. 일정관리와 컨택 관리의 달인이며 대인 관계를 많이 하는 직군인가?
직종이 영업이나 마케팅 관련이어서 일정관리를 꼭 해야 하는 경우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것은 파피루스와 목탄이다.  회사에서 찍어 낸 다이어리나 성공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 구입한 프랭클린 다이어리 위에 약속 시간을 정리하는 것으로 일단락을 짓는다.  선약을 잡고, 방문일정을 정리하고, 협의된 내용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기에는 다이어리가 최고 이다.  그러나 일반적으로는 메모지나 포스트 잇에 적어놓고 흘려버리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다.  바로 바로 통합하지 않으면 신용을 잃기에 딱 좋은 영업 마케팅 직원들은 뭐든지 하나의 통합 다이어리가 필요하다.  그리고 그러한 관리를 특정 솔루션에서 하기로 했다면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솔루션은 메일과 일정이 동시에 만족되는 MS의 아웃룩이다.  아웃룩을 선호하지 않으면 엑셀과 같은 스프레드 시트에라도 정리하는 사람이 있다.  그러나 이러한 과정이 휴대폰으로 제대로 전달되지 않는다.  해결방법은 단하나 MS사의 모바일 솔루션을 포함한 스마트 폰이 필요하다.  일반 핸드폰을 사용하면 컨텍을 Import하거나 Export를 할 때 일일이 수정을 해야한다.  주간 내내 사람들 만나고 와서 일정을 입력하지만 PDA따로 핸드폰 따로 놀고 있어 하루 날을 잡아 그것을 정리하는데만 시간을 보내야하는 번거로움을 없애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스마트 폰이었다.   그러나 이러한 작업이 필요하지 않은 직군에 있는 경우도 허다하다.  인사부나 경리부 구매부와 같은 조직에서 방대한 인맥관리가 필요하지 않고  빡빡한 미팅일정을 정리할 이유도 그렇게 많지는 않다.  이러한 사람들에게 스마트 폰이라는 것은 기능의 절반도 사용하지 못하는 불용 기능을 가진 장난감이라는 것이다.   이상의 두가지 중 둘 다 부합하지 않는다면 당신은 이미 60%가량은 스마트 폰이 필요없는 상황이다.
국내 드로이드 계열의 선두 주자 모토로라의 모토로이
3. 음악광이고 3.5인치 화면으로 영화를 안보면 안되는 무비 매니아인가?
업무시간과 식사시간 그리고 가족과 앉아서 보내는 시간 TV를 보는 시간을 제외하면 남는 시간은 얼마인가?  보통 업무와 수면에 적어도 16~17시간을 사용하고 있다.  남는 시간은 7~8시간이다.  저녁식사와 뉴스라도 보면 5시간 정도이다.  출퇴근 시간을 제외하면 2시간 정도이다.  대중교통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출퇴근 시간이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좋은 시간이다.  6시간 정도만 수면을 취해도 별도로 음악을 듣거나 영화를 보기에 충분한 시간적 여유가 없다.  그리고 영화 매니아들은 주말에 시간을 쪼개서 영화관을 찾는다.  출퇴근에 MP3를 보기보다는 신문을 읽고 모자른 잠을 보충하기에 바쁘다면 적게는 20%에서 많게는 30%의 용도가 사라진다.  자가용 운전자도 자신의 시사상식을 위해 일부러 음악 듣기를 중지하고 뉴스를 듣는 경우도 허다하다.  그런 의미에서 본다면 이미 스마트 폰은 전혀 스마트하지 않은 폰이 된다. 

4. 독서광이고 e-Book에 익숙한가 아니면 e-Book Reader가 될 계획을 가지고 있는가?
가장 확율이 떨어지는 이북보다는 어쩌면 진급이나 입사를 위해 영어공부를 위한 툴로써 사용될 수 있지만 그것도 별로 여유를 가지고 할 수 없는 것이다.  보통 성경을 넣어 다니면서 성경 공부를 하는 사람들을 종종 보기는 했지만 이북에는 그리 큰 메리트가 없는 사이즈이고, 어학도 마찬가지이다. 
자칭 스마트폰의 선두주자 삼성의 옴니아
5. 나는 게임 메니아여서 잠시도 게임에서 손을 땔 수 없는 게임족인가?
가끔씩 즐기기는 하지만 핸드폰 게임에서 손을 떼지 못한다는 말은 별로 들어 본 적이 없다.  온라인 게임 메니아들이 있다면 그것은 첫번째 카테고리에 넣어도 무방하다.  그러나 기타 웹게임에 매달려 있을 정도의 여유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더 큰 화면을 요구한다.  그리고 PSP나 플스, Wii, xBox에 열광하고 있다는 것이다.  무한정 데이타를 사용하면서 핸드폰으로 게임을 즐길 수도 없다.  그렇다면 게임에도 스마트 폰은 좋은 솔루션을 제공해 주지는 못한다. 

6. 현재 사용중인 핸드폰의 기능을 얼마나 사용하고 있는가?
그러나 가장 심플한 질문은 바로 현재 핸드폰의 기능을 얼마나 사용하고 있는가이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핸드폰에서 제공하고 있는 기능을 적어 보면, 현재 핸드폰의 사용 깊이를 알 수 있다.  그리고 그 기능 중에 사용하고 있는 기능을 체크한다면 자신이 핸드폰 사용 형태를 바로 알 수 있다.  전화걸기와 알람 그리고 단축번호 정도의 수준이라면 스마트폰이 아니라 스마트폰 손자가 있어도 별다른 용도가 있을 수 없다. 

이상에서 보았듯이 스마트폰은 특별한 용도를 가지고 있지 않는한 전혀 스마트하지 않다.  부피는 일반 전화기보다 크고 두껍지만 용도는 일반 전화기와 전혀 다를 것 없는 용도로 사용하고 있다면 스마트 폰은 불필요한 기능을 가지고 있는 애물단지나 다름이 없다. 

언제 사야 하는가?
위의 용도 중에서 적어도 2가지 이상이 자신의 용도에 적합하다고 판단되는 경우에 구입을 하면 된다.  그것은 용도의 측면에서 그렇다는 것이다.
가격적인 측면에서는 어떨까?  핸드폰 가격보다는 항상 스마트폰이 비쌀 수 밖에 없다.  OS가 외부의 솔루션인 경우라면 그 비용이 포함되기 때문이며 독자 개발한 OS인 경우 인건비를 책정할 것이 분명하기 때문에 더 쌀 수는 없다는 것이다.  그리고 통상 스마트 폰을 사용하는 경우는 데이터 사용을 전제로 하고 있기 때문에 통신료도 쌀 이유가 없다.  더더욱이 구입할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스마트폰이 유행이 되어 오히려 스마트폰이 주종인 것처럼 생산을 할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는 현실을 감안할 수 있다.  이제까지 스마트폰 생산 라인을 별도로 할당하여 생산을 돌릴 이유가 없었다.  그러나 대기업들이 자신들의 한국의 스마트폰 시장 예측과 국제 시장에서의 점유율을 확대하겠다는 생각을 한다면, 라인의 할당이 필요하고 그렇게 되면 일정 수준의 생산이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그러나 국내 수요의 성장이 더디고 국제시장에서 경쟁적 우위를 점하거나 시장의 확대가 기대치를 미치지 못하게 되면 나머지 물량의 처리가 필요하다.  대리점에 밀어내거나 가격을 질러 던져놓을 가능성이 생기고 그것이 시장에서 싸게 돌아다니는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다.  특히 통신사에서 데이터 요금제를 잘 구성하여 년간 비용을 최소화하지 않는다면 이러한 일이 발생할 가능성이 낮지는 않다는 것이다.  만약 그런 시기가 도래했다면, 일반 핸드폰보다 싼 가격으로 구입을 하면 된다. 

그러나 이러한 일이 기업의 측면에서 발생하지 않는 호시장이 온다면 불필요한 비용을 지불하면서 구지 스마트 폰을 들고 다니는 것은 어리석은 행동이라고 할 수 있다. 

◈ 스마트폰 세계 시장 규모 : 전체 핸드폰 시장 규모는 13억대이고 스마트 폰의 시장규모는 2억 3천만대 주순으로 예상하여 스마트 폰 시장이 전체 시장의 17.6%수준일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 기존의 통화품질과 기계 오작동으로 방구석에 두대의 스마트폰을 처박아 두고 PDA와 핸드폰으로 분리하여 사용하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통합을 고려하면서 필요성에 대한 자문을 하는 글을 적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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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스마트폰(SmartPhone)을 사용하는 이유!!  삭제

    2010/02/06 14:19 | Tracked from 디지털리스트 hisastro

    스마트폰(SmartPhone)을 사용하는 이유!! 최근 아이폰, 안드로이드와 구글 폰 등등 스마트폰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고, 그동안 확대되지 않던 사용자 수가 점차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또한 컴퓨터 속에서 일어났던 경쟁이 이젠 무선통신으로 대변되는 무선랜을 기본으로 하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다각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동안 WinCE라는 이름으로 스마트폰 및 PDA에 탑재되었던 MS의 모바일 운영체제에 대한 명칭을 마케팅 차원에서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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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obioi 2010/02/05 12:58  Addr  Edit/Del  Reply

    ㅋㅋㅋ 난 있어도 루저...
    노키아 5800 을 쓰면서 짱 나서리~ ㅋㅋㅋ
    다른 스마트폰 보면 배아퍼요~

    그래도 나름의 기능에 만족한다는...
    남의 떡이 더 커보인다는....

    • design_pool 2010/02/05 13:10  Addr  Edit/Del

      남의 떡 커보이는 그 마음 정말 이해가 됩니다. 노키아도 좋은 디자인에 기능을 갖춘 핸드폰을 만드는데 근자의 스마트폰 보면 좀 아쉬운 마음이 생기는가 봅니다. 댓글이 본문보다 더 재미있네요.

    • dobioi 2010/02/05 17:31  Addr  Edit/Del

      ㅋㅋㅋ 이런게 블로그의 재미겠네요~

      행복하세요~

  2. 지나가다가 2010/02/05 14:23  Addr  Edit/Del  Reply

    없는것보다는 있는것이 낫지요.저도 없을때는 몰랐는데 막상 있으니 인터넷짓을 자주하게 되더군요..아이폰 게임이 pc게임 그래픽에 비해 쓰레기 수준이고 인터넷질도 원할하지 않지만 그래도
    휴대성이라는것에 편합니다. 노트북은 너무 갖고다니기 불편해서...
    근데 노트북과 아이폰을 고르다면 전 노트북을 선택하겠어요..가볍고 작은걸로...
    가격이 가장 큰 구매요인이지요

    • 글쎄요 2010/02/06 08:20  Addr  Edit/Del

      이런소리 하면 아이폰빠 인증 되겠지만 아이폰 게임중에 그래픽 좋은거 많습니다. 최근엔 GTA 도 나왔고요 닌텐도나 PSP와 비슷한 풀 3D 게임은 예전부터 많이 나온 상태고요 ㅋㅋ
      아무래도 님은 무료게임밖에 안해보신 분이라는 것 같네요

      아이폰 더 잘 활용 하실수 잇을텐데 답답해서 글올리고 갑니다.

    • design_pool 2010/02/06 09:27  Addr  Edit/Del

      근자에는 넷북이 정말로 저렴한 가격으로 출시가 되다보니 스마트폰이나 터치패드같은 제품과 경쟁력이 있는 것도 사실이지요. 글쎄요님은 모바일족 합류에 최적의 모델을 찾으신 것 같군요. 선택은 취향이고 취향은 필요라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사실은 저도 넷북을 소유한 아이폰빠라고 해야 되나......

  3. 사짜 2010/02/05 16:53  Addr  Edit/Del  Reply

    7~8년전부터 PDA폰을 들고다녔었는데, 그때는 벽돌들고다닌다, 그게 뭐 필요하냐등등 주위에서 엄청 뭐라그러더니만 이제와서야 자기들이 들고다니네요. 기껏해야 번들로 깔린 게임좀 하고 전화걸고받기뿐이 안하면서... 일반PC에서 뭐가 조그만 안돼도 포멧하시는 정도의 분들이라면 그냥 핸드폰에 PMP 들고 다니시는게 더 나을듯합니다. ^-^

    • design_pool 2010/02/06 09:24  Addr  Edit/Del

      CE계열을 사용하고 계신가 봅니다. 포맷을 하는 사람 못쓴다는 이야기를 하시는 걸 보니.... 겪어 보면 조금 답답할 때가 있지요. 유저의 고뇌 잘 지적하셨네요

  4. 흐르는 강물 2010/02/05 17:01  Addr  Edit/Del  Reply

    저처럼 하루종일 컴퓨터 앞에 앉아있는 사람은

    굳이 전화로 인터넷 안써도 되는데 ㅠ.ㅠ

    • design_pool 2010/02/06 09:26  Addr  Edit/Del

      개발자이신가요? 그러시면 뭐 그닥 필요가 없으실 수도 있겠네요. 이미 네트웍 커넥션이 있으니 말입니다.

  5. 케케96 2010/02/05 22:04  Addr  Edit/Del  Reply

    스마트폰덕에 생활의 많은 변화가있었습니다만.... 한 1년 정도 사용하고 있죠..
    과연 이게 나한테 필요할까 싶은 경우가 있긴하네요..
    주로 뉴스 보고.. 트윗하는데 사용하는데.. 24시간 이렇게 매달려 살 필요가 없는 듯하기도 합니다.

    • design_pool 2010/02/06 09:27  Addr  Edit/Del

      뉴스보고 트위하신다면 스마트폰 필요한 엄지족이시군요. 특히 트윗을 하신다면 더 필요하겠는데요. 잘 활용하시면 더 큰 변화를 만드실 수 있겠네요

  6. 윤3 2010/02/06 11:32  Addr  Edit/Del  Reply

    아이폰은.이제 하나의 트랜드로 자리잡은듯 합니다..뽀대라는건무시할수 없네요..

    • design_pool 2010/02/06 22:19  Addr  Edit/Del

      "어! 아이폰이네...." 역시 뽀대도 납니다. 사실이지요. 그리고 트랜드인 것도 맞는 것 같습니다.

  7. 그별 2010/02/06 22:42  Addr  Edit/Del  Reply

    댓글까지 남겨주시고 고맙습니다. ^^
    말씀하신 것에 있어서 불필요한 지출을 자제하여야 한다는데...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그리고, 몰랐던 사실을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LGT가 그런 꼼수를 부린단 말인가요?
    자세히 알아봐야 겠습니다. 참으로 먼길을 가야할 나라라는 생각이 절로듭니다..
    돈에 노예들 같기도 하고... 디자인풀님의 글이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리라는 생각입니다.
    늘 깊있는 글들 잘 보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디자인풀님.. (_ _)

  8. 이의있소 2010/02/26 11:50  Addr  Edit/Del  Reply

    필요한 사람이 구입하는것이 아닌,
    구입함으로써 생활패턴이 바뀐다고 생각합니다.
    보조금 경쟁덕에 최신 핸드폰과 스마트폰이 큰 가격차이도 없구요
    오히려 스마트폰을 구입할때 가장 고려해야할 사항은
    자기의 주요 행동반경에 와이파이망이 깔려 있느냐 아닐까요.
    아..이런 얘기는 울 사장한테 해야 하는데... 짤리면 갈데가 없는지라...

  9. 호핀 2010/03/02 08:45  Addr  Edit/Del  Reply

    잘 정리된 글 즐겁게 읽었습니다. 저역시 스마트폰/pda폰을 쓴 지 오래되었지만 시간이 갈수록 활용도가 떨어지네요. 무엇보다 나이가 들수록 귀챠니즘이 커지는 군요...^^

  10. shinlucky 2010/03/14 20:05  Addr  Edit/Del  Reply

    오호, 이거 적당한 분류이군요.
    전 트위터를 위해서라도,스마트폰을 마련할 생각입니다만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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