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3/12 09:29
일상속의 이야기
더욱 기분이 좋았던 것은 그냥 인기글로 끝날 줄 알았던 "스마트폰 없으면 루저"라는 글이 MP(밀리언 포스팅)에 올랐다는 내용의 메일을 받았다는 사실이었다. 뭐 별거 아니야라고 하면서 은근히 어깨에 한번 힘을 주게 되는 소식이었다. 갑자기 로그인하고 이것저것 보다가 현금이 들어와 있는 것을 보고는 깜짝 놀랐다. MP선정도 기분 좋은데 현금포상이 있는 줄은 전혀 모르고 있다가 횡재를 하게 된 것이었다. 안타깝게도 하루 늦게 메일을 보는 바람에 늦은 답변을 보내게 되었지만, 개인적으로는 행복한 순간이었다. 벤처기업의 마케팅 전략이라는 내용으로 강의를 하고, 취업준비 이렇게 하라라는 내용으로 대학생을 대상으로 강의를 하면서 받았던 강의료보다도 더 기분이 좋으면 좋았지 덜하지 않았다. 항상 망설이면서 주어진 주제에 대한 창작을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쓰고 싶은 글을 쓰고 그것에 대해 포상을 하는 프로그램이 있다는 사실이 매우 인상적이고 기쁨을 배가해 주는 요소였다. 특히 프레스 블로그의 홈페이지가 개편되고 나서 바로 MP에 선정되었다는 것도 빼놓을 수 없는 기쁨이다.
나처럼 좀 시세에 어두워서 이러한 프로그램이 있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는 블로거가 계신다면 오늘 프레스 블로그에 가입하시고 나의 자유로운 리뷰를 작성하여 글도 자랑하고 포상도 받는 행운을 얻어 보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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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없으면 루저 그냥 한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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