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6/27 13:19
일상속의 이야기
우르과이전에서 공장악력은 높았지만 효율성은 떨어졌다. 우르과이는 골 결정력이 뛰어났다. 개개 선수의 실력을 보았을 때는 큰 차이를 느낄 수 없었지만, 결국 골 결정력에 있어서는 우르과이가 한 수 위였던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어려서부터 공을 가지고 사는 남미축구의 벽은 무너뜨리기가 쉽지 않다는 것을 절감하게 해 주었다.
이번 패배와 함께 또 다시 검색어 순위에 오른 인물이 있다. 주심을 맡았던 독일의 볼프강 슈타르크이다. 이번 패배의 원인으로 희생양이 되어 뜨거운 불위에서 지글지글 타오르고 있다.
그러나 오심이 있었지만 꼭 우리에게 불리했던 것만은 아니다. 한국에게 불리한 판정이 2건 우르과이에게 불리한 판정이 2건이 있었다. 1건은 골키퍼가 골라인 안에서 공을 잡은 것을 모르고 넘어갔는지 아니면 무시했는지 알 수는 없으나 1점을 한국에게 선사하여 준 것이고, 다른 한 건은 기성룡 선수의 팔에 공이 닿았지만 핸들링 파울을 주지 않았다는 것 2가지이다. 특히 후자가 리플레이 되었을 때, 차범근 해설위원은 제대로 신체부위를 말하지 못하고 "거기에" 맞은 것 같다는 귀여운 맨트를 날리기도 했다. 불운의 이동국 선수가 뒤통수를 받히면서 오히려 파울을 범한 것으로 판정을 내려 아쉬움을 주었고, 미남 기성룡 선수가 발등을 밟히고 넘어졌을 때는 단순한 신체접촉만으로 판단을 했는지 아니면 정확히 상황을 파악하지 못했는지 알 수는 없지만 계속진행이 되어 아쉬운 기회를 놓쳤다. 따지고 보면 주심이나 부심은 승부에는 전혀 상관이 없는 사람들인 것이다. 단지 상황에 부합하는 판정을 내리지 못한 것이 4건이나 되니 자질에는 분명 의심을 둘만하다. 오심건이 있기는 했지만 몸싸움에 대해서는 관대하였기 때문에 오히려 잦은 경기 중단없이 관전하기에는 편하였다.
사실 주심이나 부심은 우르과이 선수처럼 행동하지는 않았다. 축구선수 만큼이나 많이 뛰어다녀야 하는 주심이나 부심의 경우 공방이 많은 경기에서 체력의 한계를 느끼는 경우가 없지는 않을 것이고, 이번에 오심이 많이 나왔다는 것은 그만큼 한국 선수들이 열심히 뛰어다닌 결과 주심이 체력적인 한계에 도달한 결과가 아닐까 한다.
열심히 싸워서 8강의 문턱에서 좌절하기는 했지만 그동안 국민에게 즐거움과 기쁨을 주었던 선수들과 감독 및 스태프에게 격려와 찬사를 보낸다.
이번 패배와 함께 또 다시 검색어 순위에 오른 인물이 있다. 주심을 맡았던 독일의 볼프강 슈타르크이다. 이번 패배의 원인으로 희생양이 되어 뜨거운 불위에서 지글지글 타오르고 있다.
그러나 오심이 있었지만 꼭 우리에게 불리했던 것만은 아니다. 한국에게 불리한 판정이 2건 우르과이에게 불리한 판정이 2건이 있었다. 1건은 골키퍼가 골라인 안에서 공을 잡은 것을 모르고 넘어갔는지 아니면 무시했는지 알 수는 없으나 1점을 한국에게 선사하여 준 것이고, 다른 한 건은 기성룡 선수의 팔에 공이 닿았지만 핸들링 파울을 주지 않았다는 것 2가지이다. 특히 후자가 리플레이 되었을 때, 차범근 해설위원은 제대로 신체부위를 말하지 못하고 "거기에" 맞은 것 같다는 귀여운 맨트를 날리기도 했다. 불운의 이동국 선수가 뒤통수를 받히면서 오히려 파울을 범한 것으로 판정을 내려 아쉬움을 주었고, 미남 기성룡 선수가 발등을 밟히고 넘어졌을 때는 단순한 신체접촉만으로 판단을 했는지 아니면 정확히 상황을 파악하지 못했는지 알 수는 없지만 계속진행이 되어 아쉬운 기회를 놓쳤다. 따지고 보면 주심이나 부심은 승부에는 전혀 상관이 없는 사람들인 것이다. 단지 상황에 부합하는 판정을 내리지 못한 것이 4건이나 되니 자질에는 분명 의심을 둘만하다. 오심건이 있기는 했지만 몸싸움에 대해서는 관대하였기 때문에 오히려 잦은 경기 중단없이 관전하기에는 편하였다.
사실 주심이나 부심은 우르과이 선수처럼 행동하지는 않았다. 축구선수 만큼이나 많이 뛰어다녀야 하는 주심이나 부심의 경우 공방이 많은 경기에서 체력의 한계를 느끼는 경우가 없지는 않을 것이고, 이번에 오심이 많이 나왔다는 것은 그만큼 한국 선수들이 열심히 뛰어다닌 결과 주심이 체력적인 한계에 도달한 결과가 아닐까 한다.
열심히 싸워서 8강의 문턱에서 좌절하기는 했지만 그동안 국민에게 즐거움과 기쁨을 주었던 선수들과 감독 및 스태프에게 격려와 찬사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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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당신이 볼프?
한마디 하죠 골키퍼가 골라인 안에서 골을 잡았다... 축구룰에 득점은 공이 완전히 라인을 넘어 가야 합니다. 공이 라인에 살짝이라도 걸친다면 골이 아니죠. 기성용의 손에 맞은것은 인정 합니다.
하지만 정성룡 골키퍼가 막은것은 골이 아니죠.. 그러니까 2:1로 우리나라에 불리한 판정을 한것 같네요
당신이 볼프강인게 정말 한심합니다... 저도 볼프강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