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6/27 14:41
패션 영화/연예 방송 & 잡다한 내용
국민남매로 웃음을 선사했던 이효리가 가수로 복귀하는 과정이 순탄치만은 않았다. 표절의혹이 끊이지 않았기 때문이고, 결국은 앨범에 수록된 7곡의 원음을 결국은 삭제하게 된 것이다. 초기부터 표절에 관련된 내용이 떠돌다가 잠시 사그라들었지만 노래를 비교해 본 사람들은 금방 조금도 의심없이 표절된 곡인 것을 알 수 있을 정도였다. 유일하게 샘플링이라고 언급된 전 유리스믹스의 애니 레녹스의 곡을 제외한 바누스 바큠의 노래는 모두 표절이었던 것이다. 이름도 바누스 바큠이니 소리나는 대로 해석을 하면 허망과 진공이 결합된 이름이니 가히 그 의도를 짐작할 수 있게 해주는 집단이다(원래는 Bahnus이니 Vanus와는 다르다). 바누스 바큠이라는 집단은 결국 음악 사기극을 펼친 뒤 잠적해 버린 상황이고, 이효리와 소속사는 곡을 구입하는 비용을 지불하고, 음반을 제작하는데 비용을 사용하였지만 결국은 폐기해야하는 음악이어서 2중 3중의 비용만 발생한 결과를 낳았다.
표절 시비는 오래 전부터 있어왔던 현상이었지만, 근자에 들어 씨엔블루의 "외톨이야"에 이르러서는 도에 지나치는 경향이 있었다. 미니앨범 명도 "블루토리"이니 파랑-새이다. 와이낫의 파랑새가 왜색짙은 블루토리가 되어버린 것이다. 김도훈은 이전에도 표절시비에 걸려 물의를 빚었지만 아직도 건재하다는 사실은 놀라울 뿐이다.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은 "내노래야"라는 UCC동영상으로 표절에 대한 시비에도 떳떳하게 음악을 하고 있는 모습을 비꼬기도 했다. 사실 표절시비가 있을 때 두소절이 유사하다는 것을 근거로 이야기 될 때에는 작곡을 하다보면 그럴수도 있는 것이 아니냐는 관대한 입장을 보여줄 수 있었지만, 요즘처럼 통표절을 하고도 버젓이 작곡가 행세를 하고 다니는 것을 보면 사회가 얼마나 왜곡되어 후안무치의 사회가 되었는지 짐작할 수 있게 해준다.
인터넷에서도 글을 읽다보면, 너무나 많은 내용들이 외국 기사의 번역이지만 자신들의 내용인 것처럼 올려놓는 경우가 많고 타인이 공들여 써놓은 글을 자신의 글로 바꾸어 사용하는 예를 접하게 된다. 물론 나같은 허접한 블로거가 쓴 글이라도 엄연한 지적재산권을 소유하고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인용하거나 재인용했음을 밝혀야 하는 것이 정도이다. 그러나 그렇지 않고 원래 글을 쓴 사람을 슬쩍 감추고 마치 자신이 그러한 생각을 하고 있다는 듯이 행동하는 것은 크던 작던 범죄행위를 하고 있는 것이고 남의 권리와 재산을 침해하는 범법행위를 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행동이 가능하게 된 것은 인터넷에서 정보의 홍수로 인해 일일이 모든 것을 감시할 수 없다는 현실 때문이고, 이번 표절 건도 마찬가지로 넘쳐나는 미디어의 홍수 속에서 안걸리면 되고 걸리면 소송을 걸어 시간을 끌면서 추후에 세금 몇푼과 배상금으로 때우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양심을 속이더라도 돈만 벌면 된다는 생각이 지배적인 것이다. 모방을 하면서 진리를 향하는 과정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모방이라기 보다는 통채로 도둑질을 하는 것과 모방과는 상당한 차이가 있는 것이다.
독창성과 창조력만을 무한대로 강요를 할 수는 없지만, 자신의 양심을 속이고 발전된 모습이 아니라 돈을 위해서 사람들을 기만하는 행위로 대중문화의 질적저하를 가져오는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몇자 끄적여 본다.
아래 링크를 따라가면 표절곡과 원곡의 비교가 잘 되어있다.
http://popseoul.com/2010/04/24/hyori-faces-major-plagiarism-accusations/
표절 시비는 오래 전부터 있어왔던 현상이었지만, 근자에 들어 씨엔블루의 "외톨이야"에 이르러서는 도에 지나치는 경향이 있었다. 미니앨범 명도 "블루토리"이니 파랑-새이다. 와이낫의 파랑새가 왜색짙은 블루토리가 되어버린 것이다. 김도훈은 이전에도 표절시비에 걸려 물의를 빚었지만 아직도 건재하다는 사실은 놀라울 뿐이다.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은 "내노래야"라는 UCC동영상으로 표절에 대한 시비에도 떳떳하게 음악을 하고 있는 모습을 비꼬기도 했다. 사실 표절시비가 있을 때 두소절이 유사하다는 것을 근거로 이야기 될 때에는 작곡을 하다보면 그럴수도 있는 것이 아니냐는 관대한 입장을 보여줄 수 있었지만, 요즘처럼 통표절을 하고도 버젓이 작곡가 행세를 하고 다니는 것을 보면 사회가 얼마나 왜곡되어 후안무치의 사회가 되었는지 짐작할 수 있게 해준다.
인터넷에서도 글을 읽다보면, 너무나 많은 내용들이 외국 기사의 번역이지만 자신들의 내용인 것처럼 올려놓는 경우가 많고 타인이 공들여 써놓은 글을 자신의 글로 바꾸어 사용하는 예를 접하게 된다. 물론 나같은 허접한 블로거가 쓴 글이라도 엄연한 지적재산권을 소유하고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인용하거나 재인용했음을 밝혀야 하는 것이 정도이다. 그러나 그렇지 않고 원래 글을 쓴 사람을 슬쩍 감추고 마치 자신이 그러한 생각을 하고 있다는 듯이 행동하는 것은 크던 작던 범죄행위를 하고 있는 것이고 남의 권리와 재산을 침해하는 범법행위를 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행동이 가능하게 된 것은 인터넷에서 정보의 홍수로 인해 일일이 모든 것을 감시할 수 없다는 현실 때문이고, 이번 표절 건도 마찬가지로 넘쳐나는 미디어의 홍수 속에서 안걸리면 되고 걸리면 소송을 걸어 시간을 끌면서 추후에 세금 몇푼과 배상금으로 때우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양심을 속이더라도 돈만 벌면 된다는 생각이 지배적인 것이다. 모방을 하면서 진리를 향하는 과정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모방이라기 보다는 통채로 도둑질을 하는 것과 모방과는 상당한 차이가 있는 것이다.
독창성과 창조력만을 무한대로 강요를 할 수는 없지만, 자신의 양심을 속이고 발전된 모습이 아니라 돈을 위해서 사람들을 기만하는 행위로 대중문화의 질적저하를 가져오는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몇자 끄적여 본다.
아래 링크를 따라가면 표절곡과 원곡의 비교가 잘 되어있다.
http://popseoul.com/2010/04/24/hyori-faces-major-plagiarism-accus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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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마케팅 수단으로 표절이 합당하게 여겨지는 당치도 않은 생각들이 한국에 만연해있어요!
뜨면 그만 대한민국 대중문화가 많이 망가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