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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1. 3. 09:46 운송수단/자동차

구제금융을 받아야 할 것 만 같은 포드가 올해 3분기에 9억 9천700만 달러의 순이익을 올렸다는 소식이다. 이로써 미국의 3대 자동차 제조업체 가운데 유일하게 파산보호신청을 하지 않았던 포드는 지난 2008년 1분기 이래 처음으로 흑자로 전환했다. 그들의 흑자전환이 알려지기 전에 너무나 강렬한 인상을 준 자동차가 있다. 현재 시판을 하고 있는 Raptor이다. 포드사의 트럭의 근간이었던 F150의 신버전 중의 하나라고 보아도 무방할 것이다. 물론 이 자동차는 아니어도 F150을 소유한 사람 중에 가장 널리 알려진 Ape인 부시로 인해 호감도가 반감하기는 하지만 너무 멋진 차라는 생각이 든다. 물론 단점이 없는 것은 아니다. 누구나 알고 있는 것처럼 Quad Cab이 아니어서 가족들이 타기에는 좀 답답하다는 것과 고유가 시대에 5.4L라는 배기량으로 쉽게 몰고 다닐 수는 없는 차이다.



그리고 국내에서 포드차는 중고차 시장에서 제일 대우를 받지 못하는 차량이기도 하다. 중고시장에서 대형 SUV를 가장 싸게 사려면 포드차를 고르면 될 정도이다.  살 때는 비싸지만 팔 때는 감가상각 확실히 되는 차를 팔지않고 묵묵히 몰고 다닐 수 있고 취향이 SUV를 너머 트럭류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 고려해 볼 대상이기는 한 것 같다. 그 동안 보여줬던 헤드 그릴의 변화로 오히려 더욱 멋스러워졌으며, 전면은 Mustang을 보는 듯한 느낌을 준다. 휠하우스는 자체로 넓어 35인치 타이어까지 지원된다. 
내부도 좀 깔끔하게 처리되어 군더더기 없이 보인다.  기존의 포드 익스플로러나 다른 차량에서 보여주던 약간은 촌스러운 티가 사라진 듯한 느낌이다.  사이드 가니쉬도 볼륨을 더해 주어 남성적인 모습이지만 그로인해 더욱 세련된 모습으로 다가선다.

프레임차이니 안전성은 무시 못할 것이지만, 안전 시스템도 잘 갖추고 있으며, 거의 대부분의 옵션이 Standard제품에 포함되어 있으니, 별도로 돈이 들어갈 일도 없는 차이다. 옵션으로는 네비게이션이나 오디오 옵션 그리고 가죽시트 이외에는 별로 없다. 가격은 3만8천 달러에서 시작한다.

스크롤의 압박을 견뎌낼 수 없으리라 믿어 사진의 일부는 더 읽기 버튼을 활용하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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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j 2009.11.03 10:53  Addr  Edit/Del  Reply

    애국 열풍인데다 미국차 메이커 중에서는
    승용을 제일 잘 뽑아내는 메이커니까요.
    새로나온 토러스도 평은 좋던데...

    • Brian Yoo 2009.11.03 11:11 신고  Addr  Edit/Del

      근자에 동영상을 보았는데 멋지더군요. 토러스의 모습이 많이 변했지요. 요즘 포드가 디자인발 세우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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