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706)
사진 그리고 여행 (90)
사람이 있는 풍경 (11)
사진의 기본 (6)
분류안된 사진들 (6)
카메라 DSLR Gear (7)
리뷰 (116)
IT (151)
Design, Idea 제품 (128)
광고 디자인 (52)
운송수단 (32)
패션 영화 (45)
일상속의 이야기 (61)
  • 947,650Total
  • 4Today
  • 14Yesterday

Recent Trackback

이탈리아하면 생각나는 것이 많지만, 좀 유식해 보이려면 시오노 나나미의 로마인 이야기나 레오나르도 다빈치 미켈란젤로 등 수없이 많은 사람들 중 하나를 대면 된다.  그리고 영화를 좋아한다면 소설을 영화화한 톰행크스 주연의 다빈치 코드 정도만 이야기 하면 문화인이다.  그러나 많은 남성들은 페라리와 람보르기니를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은 것 같다.  여성들이 뚜껑이 열리는 차와 열리지 않는 차 두 종류로 대분 한다면 남성들의 자동차 개념은 좀 복잡하다.  스포츠카에서 트럭에 이르기까지 기호와 취향도 다양하다.  그리고 튜닝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튜닝이라는 것에 대해서 나의 기본적인 생각은 Performance 튜닝이지만 요즘 튜닝이 외관을 가꾸는 소위 말하는 양카에 이르는 것을 튜닝이라고 생각하는 경우도 많은 것 같다.  개인적인 취향이니 그에 대해 왈가왈부 할 일은 아니나 헤드라이트를 약간 상향하는 것이 멋이었던 시기에는 운전 시 눈의 피로가 너무 심했던 적이 있다.  아직도 그런 차들이 적지 않다.  튜닝을 하는데 있어서 타인도 고려할 줄 아는 사람이 진짜 멋을 아는 사람일 것이라는 생각을 한다.

원제로 돌아가서 이 건물은 페라리만을 위한 건물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지만 건축적인 면에서도 상당히 큰 의미가 있다고 한다.  곡면으로 된 유리로 전체 건물을 만들었다는 점과 곡면 유리가 Frameless anchor 시스템을 사용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고 한다.  건축 공학이나 시공에 대해서는 문외한이어서 정확히 왜 그것이 의미가 있는지는 모르겠다.  냉방도 자연공조체계를 구조적으로 구성하여 내부 온도 조절을 용이하게 했다는 평을 받고 있으며, 유리의 내부는 UV코팅(요즘은 많이 사용되니 별로 큰 의미 없다고 보임)이 되어 있다고 한다.
유리로 된 전시장을 지나가면, 페라리의 이름이 붙은 페라리 제품들을 판매하는 전문샵이 있다.  370평방미터의 규모로 지어진 페라리 매장은 Iosa Ghini에 의해 디자인되고 시공되었다.  스포츠카에 열광하지 않아서인지 모르겠으나 건물도 그리 썩 마음에 들지는 않는다.  나만의 선입견인가?

Share |

댓글을 달아 주세요

 <PREV 1 ··· 413 414 415 416 417 418 419 420 421 ··· 706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