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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1. 9. 10:30 운송수단/자동차

포드사에서 뒷자석 안전벨트에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다.  세계에서 최초로 적용하는 이 안전벨트는 기존의 안전벨트에 에어백의 기능을 부가하여 뒷자석의 승객 특히 아이들의 생명을 구하는데 일조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우리나라에서도 고속도로에서 안전벨트를 하도록 권장을 하고 있다.  예전에는 뒷좌석만큼은 벨트를 하지 않아도 된다는 입장이었지만 시대가 바뀌고 자동차의 성능이 좋아지면서 대형사고가 되는 일이 비일비재하기 때문에 이러한 시도는 매우 고무적이라고 할 수 있다.  삼성자동차 선전에 보면 사장과 내 아이는 동등하다라는 광고 카피를 하고 있는데, 그 아이는 안전벨트를 하지 않고 있었던 것으로 기억된다.  개인적인 착각이었다면 세심한 관찰을 하신 블로거께서 정정해 주시기 바란다(읽어주는 것도 고마운 세상에 이제 마구 부탁까지 하는 Design Pool의 게으름을 용서하시길). 그러나 광고에서 안전벨트를 하고 있지 않다고 하더라도  고속도로가 아니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다. .  그러나 아이들의 경우 추돌사고가 있을 경우 뒷자석에 앉아 있다고 해도 상당히 위험하다는 점은 강조되어야할 기지의 사실이다.  뒷자석의 안전벨트 착용은 미국에서 조차도 전체 인구의 60%정도만 착용하고 있다고 한다.  포드는 가족의 안전을 지킨다는 견해에서 뒷자석에서의 안전벨트 매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고 강조한다. 

물론 안전에 자신의 특허상품을 판촉하는 말이기도 하지만 인정해야 할 제안이다.  안전벨트는 사진으로 보는 것보다 동영상으로 보는 것이 훨씬 이해가 쉬워 동영상을 첨부한다.  기존의 안전벨트에서 어깨와 가슴에 가해지는 충격을 5배 이상 분산시켜 주는 에어백기능을 추가하였고, 기존 에어백의 팽창 속도보다 낮게 하여 아이들과 노인들의 안전을 고려했다고 한다. 첫 장착은 2010년 북미 Explore부터 시작하고 전세로 확산할 계획이라고 한다.  포드사에서 자동차 한대 기증하지도 않았는데 근자에 포드 자랑을 너무 많이 해주는 것 같다.  Ford 사장님, 본 내용이 마음에 드시면 2010 Explorer 시승 차량 한대 기증하세요.  시승기도 엄청스리 잘써드리겠습니다. 


단지 참고로 1997년 생산이 중단된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너무나 위험하게 생긴 Neck Belt도 소개한다.  제안을 시작한 회사는 크라이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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