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706)
사진 그리고 여행 (90)
사람이 있는 풍경 (11)
사진의 기본 (6)
분류안된 사진들 (6)
카메라 DSLR Gear (7)
리뷰 (116)
IT (151)
Design, Idea 제품 (128)
광고 디자인 (52)
운송수단 (32)
패션 영화 (45)
일상속의 이야기 (61)
  • 949,264Total
  • 11Today
  • 13Yesterday

Recent Trackback

2010. 3. 3. 09:43 리뷰/영화 리뷰
보통 영화의 홍보를 위해 제작된 Movie Trailer의 성공이 흥행 성공과 비례할 것이라는 선입견을 가지고 있고, 그것은 지극히 당연한 논리적 추론이 된다.  다시말해 마케팅에 성공하면 매출이 증가할 것이라는 전제 또한 지극히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여지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마케팅에 성공하고 사업에 실패하였다는 이야기 또한 불편한 가능성이면서 현실이다.  마케팅이 목표는 최소의 비용으로 최적의 소비자 계층을 찾아내고 그 계층이 잠재구매력을 현실 구매로 전환시켜 최대의 영업 효과를 만드는 것이다.  그러나 마케팅과 세일즈 결과가 꼭 일치하는 것이 아니라는 재미있는 통계가 2009년 영화시장에서 무비트레일러 뷰와 흥행성적 사이의 불일치를 확연히 보여주고 있다.  초기 Movie Trailer의 제작은 별로 중요하지 않은 주변영상을 보여주는 것에서 부터 시작하였지만 그러한 방식이 오히려 영화흥행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영화의 하일라이트 장면들을 뽑아 가장 극적인 영상들로 무비 트레일러를 제작하는 것이 기본적인 원칙이 되었다.  하일라이트를 보여주어도 관객이 몰리는 것은 그 장관을 더 큰 영상으로 더 박진감 넘치는 사운드를 통해 듣고 싶어하는 관객의 욕구가 있다는 점과 하이라이트에 이어지는 더 큰 하이라이트 장면이 숨어있을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이라고 한다.  티징이라는 요소보다 하이라이트 공개가 더 큰 시각적 인상을 주게되어 더 극적인 마케팅 효과가 있다는 것이 영화비즈니스에서는 정설이 되어 있는 것이다. 
이러한 영화 마케팅의 중요한 요소는 팜플렛의 제작과 무비트레일러의 제작 그리고 시사회 등을 우선 꼽을 수 있다.  그리고 이러한 것들이 더 많이 다운로드되고 시청되기를 갈망하는 것은 그만큼 더 많은 고객이 영화관을 찾게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래표에 열거된 몇몇 영화는 이러한 상관관계가 반비례하는 것처럼 보이는 현상을 보이고 있다.  트레일러보다 중요한 요소가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이 상관관계에서 무엇이 핵심적인 요인이었을까를 보면 역시 스토리와 영화를 본 사람들의 구전효과 리뷰효과가 트레일러 보다는 더 중요한 요소라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다.  AIDA에서 AIDMA로 진화한 구매형태가 구매자의 구매제품에 대한 내용을 Share하는 과정에서 더욱 더 증폭되고 있는 것이라고 보여진다.  내용이 충실하지 못한 영화는 구전효과와 인터넷의 리뷰효과에서 실패하고 결국은 성공하기 어렵다는 점이다.  이러한 내용은 물론 블록버스터의 예에는 적용되지 않을 수 있다.  아바타의 경우 내용 상의 매력, 감동, 공감을 이끌어 내는 스토리라는 부분에 있어서는 상대적으로 약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세계 영화기록을 갱신할 수 있었던 것은 시각적, 기술적, 제작 특성이 현대의 개인 취향에 맞아 떨어졌기 때문이라고 판단되기 때문이다.  아래에서 보여지는 트레일러와 흥행성공의 관계를 단지 영화 뿐 아니라 제품 생산업체에서도 마케팅 활동과 결과예측이라는 측면에서 재검토해 볼 가치가 있는 수치이다.
실리콘 앨리 인사이더 자료
Share |

댓글을 달아 주세요

 <PREV 1 ··· 243 244 245 246 247 248 249 250 251 ··· 706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