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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4. 23. 13:22 IT/IT리뷰 & 기타

애플의 실적에 대한 내용이 비교적 잠잠하게 지나갔다.  관심은 지난 분기보다는 이번 분기에 대한 자료가 더 기다려진다.  이유는 간단하다.  애플 내의 팀킬이 이루어졌을 것인지 아니면 완전한 기우인지에 대한 자료가 나오는 것이 다름아닌 회계년도 3분기 실적일 것이기 때문이다.

애플이 마이크로 소프트를 추월하는 일이 초읽기에 들어갔다는 보도가 많았고, 그러한 논지의 근거로 이번 분기의 자료도 매우 유용할 것이라고 생각이 된다.

대수기준으로 본 애플 제품의 판매추이를 보여주는 그래프는 AppleBlog에서 가지고 왔다.  국내 출시와 함께 수많은 화재거리가 된 아이폰은 8,737,000대가 판매되어 지난분기에 이어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재미있는 사실은 미국 판매량은 AT&T의 결과에서 보여지듯이 지난분기 3백1십만대에서 2백7십만대로 감소하였지만, 미국 이외의 지역에서 판매량이 증가하여 미국시장에서의 감소를 커버하는 형태를 보이고 있다.  미국 시장 내에서 안드로이드 계열 제품들의 판매성장세와도 연관관계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통신사의 확대와 향후 전략에 의해 일정 정도 회복될 가능성이 없지는 않다고 보인다.
아이팟 실적은 지난 분기 대비 절반이상이 줄어들어 1,089만대가 판매되어 아이포드 세일즈의 판매가 주춤거리고 있다는 우려를 낳을 수도 있지만, 특수가 존재하는 제품이라는 점에서 전년동기 수준을 맞춰가고 있다면 커다란 변화는 없을 수도 있지만 아이폰, 아이패드 사이에서 아이포드의 위상이 흔들릴 수 있다는 예측도 가능하다. 
이번 분기 새로운 CPU를 장착한 맥컴퓨터들의 다수 출시되어, 대기 수요로 인한 정체를 예상해 봤지만 커다란 수요축소가 일어나지 않고 지난 분기 대비 약간 감소되는 경향을 보였다. 

금액으로 보면 135억달러의 매출에 순이익 16억 달러로 작년말(회계년도 1분기)의 실적인 158억 달러의 매출, 34억 순이익에 비하면 상당히 감소한 것이지만, 연말 특수와 년초 매출의 저하경향을 감안하면 그래도 선방을 한 전체 실적이라고 판단할 수 있다.
기업체에 근무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년간 판매 사이클을 알겠지만, 이러한 사이클을 보기 위한 것이 전년동기대비 판매량에 대한 비교를 하는 것이고, 성장 지향이라는 점에서 지난분기를 비교하는 것이 사업주의 입장이다.  이 도표에서 유독 아이폰만 매분기별 자료를 제시하고 있는 것은 그리고 판매기간이 짧았다는 한계가 있어 다른 제품처럼 자료를 제공할 수 없다는 점과 함께 성장가능성에 대한 주주와 일반인의 인식을 심어주기 위한 일종의 시각효과를 제공하는 것이기도 하다.  마케팅을 하거나 보고서를 작성하는 기본적인 방식이라는 점을 기억하고 활용하는 것도 좋은 프리젠테이션을 만드는 방법 중의 하나이다. 

아래의 도표는 머큐리 뉴스에서 인용하였는데, 지난 10년간 애플의 성장모습을 잘 정리해 놓았다.  참고자료로써 의미가 있어 같이 올려놓는다.

머큐리 뉴스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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