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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1. 24. 10:15 사진 그리고 여행

[사진 업데이트 2011. 11]
다산 유적지가 있는 조안면 능내리.  조금 늦은 시간에 도착을 했지만 아직은 해가 그리 짧지 않다는 생각으로 조금은 여유를 부렸다.  항상 검단산 방향에서 그림같은 경치를 보면서 한번 쯤 찾아봐야겠다고 생각한 능내리.  도착해서 보니 잠시 아무생각없이 그냥 경치를 바라보게 만든다.  동서로는 야트막한 야산이 있어서인지 다른 곳보다는 일찍 해가 떨어져 버린다.  예상했던 것보다는 1시간 정도는 해를 일찍 등지는 마을이다.  역시 동쪽도 야트막한 야산이 있으니 해도 늦게 뜨는 것처럼 느껴질 것이다.  다산 정약용이 이곳에서 태어나 성장하면서 그만큼 깊은 생각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아마도 늦게 해가 뜨고, 일찍 해가 지는 관계로 어둠 속에서 조금 더 많은 생각과 사색의 꼬리를 잡고 있었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든다.  다산 문화제가 올해는 9월 30일에서 10월 2일까지 열린다고 하니 이곳을 방문하게 되면 작은 산을 넘어 이곳 연꽃마을을 잠시 들러 잠시 무념 무상 속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해도 일찍 지고, 멍하니 앉아있다가 사진찍을 시간을 놓쳐버리기는 했지만, 조만간 다시 오고 싶은 곳으로 메모를 한다.

2011. 11

201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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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까만배경 2011.11.24 22:47  Addr  Edit/Del  Reply

    오래전에 청량리에서 출발하는 완행열차를 타고 능내역으로 데이트같던 생각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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