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1. 11. 11:11
사람이 있는 풍경
아이가 물 속을 달리면 동심, 어른이 달리면 주책이 된다. 경마공원에서 사슴공원으로 탈바꿈한 서울숲에서. 아이의 부모가 사진을 원하시면 메일 주세요. 무료 송부해 드리겠습니다. 요즘 정치인들은 젊은 나이에도 노망 수준이니 청년의 물 속 달리기는 애교있는 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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