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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1. 3. 05:27 리뷰/뉴스리뷰

이글은 지난 6월 작성했는데, 김동길씨 때문에 또 글을 쓰느니 절필을 해야요.

김동길
연구인, 전 교수

 

출생1928 10 2 (평안남도 맹산)

 

소속연세대학교(명예교수)

 

학력보스턴대학교대학원 서양사 박사

 

수상2005년 제5회 연문인상

경력연세대학교 명예교수

네이버 인물 정보이다김동길씨는 80년대 군사정권에서 만들어진 교육악법에 대항하여 수강인원 전원에 대한 무차별 A를 주는 것으로 이름을 날리기도 했다당시 일부에서는 김동길에 대한 Populism을 지적하기도 했다.  Show를 하면 인기가 올라간다씨알 선생의 제자로서 이름을 얻었듯이 군사정권의 덕을 본 것이라는 평가에 덧붙여 가족이 아니었으면 존재하지도 못하였을 것이라는 평가까지 덧붙여졌다강의의 내용이 무엇이었느냐도 중요하겠지만 그의 이론이나 깊이가 학생들에게 전달되지도 못했다오히려 군사정권에 대한 저항을 햐였다는 사실이 만인에게 알려졌으나 '정치학 개론'을 학교와 시대를 뛰어넘는 표준전과를 만드신 이극찬 교수와 같은 분도 계신다학생운동이 한창인 그 때 조차도 그 분의 지론은 학생으로 할 일을 하지도 못하는 사람이 운동을 하는 것이 다는 아니라고 말씀하셨다고 지인에게서 전해들은 바가 있다오히려 그 점은 386세대가 철학없는 정치로 사회문화를 좀먹은 것을 예견한 것과 다름없다

답답하니 홈피를 가보아도 댓글을 달 수 없는 김동길씨의 홈피(?)는 대화의 장소가 아니고 독백의 장소이다그러나 이름이 있어 사회적 반향이 크다는 것 쯤은 학문을 하지 않은 사람이라도 알 수 있다그런 대화의 장소가 아닌 폐쇄된 공간에서 대화없이 너희들은 읽거나 듣기만 하라는 것은 언로의 개방과 자유로운 토론이 서양의 현대사를 이끌어낸 원동력이었다는 것을 배운 서양사학자로써는 해서는 안될 짓이라고 생각된다

권력지향적인 인간으로 정치에 몸담아 가면서 조중동의 논설위원을 거쳐 국회의원이 되기까지 그의 행적은 정말이지 실망스러울 수 밖에 없었다초등학생들의 개그거리가 되고 연예인도 아닌데, 대통령도 아닌데 길거리 사방에서 동네 아이(아이동)에게서 들을 이름으로 지어진 이름이 되었으니 작명을 하신 분의 기지와 예견력이 놀라울 뿐이다(동길). 

이제 나이도 드실만큼 드셨으니, 좀 더 성숙한 지식인으로 거듭나시길 기원하고, 아직도 진짜 연대 명예교수라면 연세대학의 발전과 연세대학의 이름에 먹칠이 되지 않토록 사퇴를 하시는 것도 좋을 듯하다연세대학도 대학 자체로써 명예교수를 유지시키는 사실 자체가 자신들의 한계를 드러내는 것이기도 하다남의 학교에 가타부타할 일이 아니지만 말이다

386세대들의 문드러진 정신상태에 식상한 이후남의 일에 가타 부타 이야기 하지 않는 것을 신조로 삼았는데, 종종 이렇게 나의 신조를 깨는 일이 자꾸 생긴다

침묵할 지어다.......   오늘 이후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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